Hanayoshino, Oyodo, Nara

·
일본 골프장
원래 이날은 오사카부(府)의 이바라키 시(市)에 위치한 이바라키 국제 (茨木国際) 골프클럽으로 예약했었는데 주말이긴 하지만 노캐디로 인당 29,000엔이라는 가격에 고민을 했고, 결국 간사이 지역에서 라쿠텐 평점이 가장 높았던 (이유가 궁금했음) 하나요시노 (花吉野) 컨트리클럽을 2만엔 미만으로 다시 잡았다. 설계자로 대일본토목이라는 회사의 카이즈 야스시 (海津康志) 씨와 함께 오카모토 아야코 (岡本綾子)라는 이름이 "감독"이라고 올라있던데 오카모토 씨는 7,80년대를 풍미했던 프로골퍼로, 일본에서만 44승, 미국 LPGA로 진출해서는 통산 17승에 1987년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던, 우리나라의 박세리 급인, 전설이다. 이렇게 평가가 높으면서 여전히 잘 관리되는 회원제 골프장을 20만원도 되지 ..